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지혜와 지식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지혜와 지식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지혜와 지식

야고보서 1 : 5
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잠언 1 : 7
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b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b ‘어리석은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에빌림’은 잠언 전체와 구약의 여러 곳에서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을 가리킴. 단순히 ‘둔한 사람’과 구별됨)

시편 111 : 10
10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

잠언 2 : 1 – 22
1 [지혜가 주는 유익] a아이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여라. (a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2 지혜에 네 귀를 기울이고, 명철에 네 마음을 두어라.
3 슬기를 외쳐 부르고,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여라.
4 은을 구하듯 그것을 구하고, 보화를 찾듯 그것을 찾아라.
5 그렇게 하면, 너는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깨달을 것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터득할 것이다.
6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지식과 명철을 주시기 때문이다.
7 정직한 사람에게는 분별하는 지혜를 마련하여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에게는 방패가 되어 주신다.
8 공평하게 사는 사람의 길을 보살펴 주시고, 주님께 충성하는 사람의 길을 지켜 주신다.
9 그 때에야 너는 정의와 공평과 정직, 이 모든 복된 길을 깨달을 것이다.
10 지혜가 네 마음 속에 들어가고,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다.
11 분별력이 너를 지켜 주고, 명철이 너를 보살펴 줄 것이다.
12 지혜가 악한 사람의 길에서 너를 구하고, 겉과 속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에게서 너를 건질 것이다.
13 그들은 바른길을 버리고, 어두운 길로 가는 사람들이다.
14 그들은 나쁜 일 하기를 좋아하며, 악하고 거스르는 일 하기를 즐거워한다.
15 그들의 길은 구부러져 있고, 그들의 행실은 비뚤어져 있다.
16 [지혜와 순결] 지혜가 너를 음란한 여자에게서 건져 주고, 너를 꾀는 부정한 여자에게서 건져 줄 것이다.
17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b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b 또는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
18 그 여자의 집은 죽음에 이르는 길목이요, 그 길은 죽음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19 그런 여자에게 가는 자는 아무도 되돌아오지 못하고, 다시는 생명의 길에 이르지 못한다.
20 그러므로 너는 선한 사람이 가는 길을 가고, 의로운 사람이 걷는 길로만 걸어라.
21 세상은 정직한 사람이 살 곳이요, 흠 없는 사람이 살아 남을 곳이기 때문이다.
22 그러나 악한 사람은 땅에서 끊어지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땅에서 뿌리가 뽑힐 것이다.

고린도전서 3 : 19 – 20
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e”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하였습니다.(e 욥 5:13)
20 또 기록하기를 f”주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헛된 것으로 아신다” 하였습니다.(f 시 94:11(칠십인역))

전도서 7 : 12
12 돈이 사람을 보호하듯, 지혜도 사람을 보호한다. 그러나 지혜를 깨우쳐 아는 지식이 더 좋은 까닭은, 지혜가 그 사람의 목숨을 살려 주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2 : 8
8 누가 철학이나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노획물로 삼을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 : 4
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잠언 4 : 1 – 27
1 [지혜가 주는 유익] a아이들아, 너희는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명철을 얻도록 귀를 기울여라. (a 히, ‘아들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니, 너희는 내 교훈을 저버리지 말아라.
3 나도 내 아버지에게는 아들이었고, 내 어머니 앞에서도 하나뿐인 귀여운 자식이었다.
4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내 말을 네 마음에 간직하고, 내 명령을 지켜라. 네가 잘 살 것이다.
5 지혜를 얻고, 명철을 얻어라. 내가 친히 하는 말을 잊지 말고, 어기지 말아라.
6 지혜를 버리지 말아라. 그것이 너를 지켜 줄 것이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그것이 너를 보호하여 줄 것이다.
7 지혜가 으뜸이니, 지혜를 얻어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명철을 얻어라.
8 지혜를 소중히 여겨라. 그것이 너를 높일 것이다. 지혜를 가슴에 품어라. 그것이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
9 그 지혜가 아름다운 화관을 너의 머리에 씌워 주고, 영광스러운 왕관을 너에게 씌워 줄 것이다.”
10 [바른 길, 그른 길] b아이들아, 들어라. 내 말을 받아들이면, 네가 오래 살 것이다. (b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11 내가 네게 지혜로운 길을 가르쳐 주었고, 너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었으므로,
12 네가 걸을 때에, 네 걸음이 막히지 않고, 달려가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13 훈계를 놓치지 말고 굳게 잡아라. 그것은 네 생명이니, 단단히 지켜라.
14 악독한 사람의 길에 들어서지 말고, 악한 사람의 길로는 다니지도 말아라.
15 그런 길은 피하고, 건너가지도 말며, 발길을 돌려서, 지나쳐 버려라.
16 그들은 악한 일을 저지르지 않고는 잠을 이루지 못하며, 남을 넘어지게 하지 않고는 잠을 설치는 자들이다.
17 그들은 악한 방법으로 얻은 빵을 먹으며, 폭력으로 빼앗은 포도주를 마신다.
18 의인의 길은 동틀 때의 햇살 같아서, 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빛나지만,
19 악인의 길은 캄캄하여,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 알지 못한다.
20 아이들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내가 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21 이 말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너의 마음 속 깊이 잘 간직하여라.
22 이 말은 그것을 얻는 사람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몸에 건강을 준다.
23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24 왜곡된 말을 네 입에서 없애 버리고, 속이는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여라.
25 눈으로는 앞만 똑바로 보고, 시선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26 발로 디딜 곳을 c잘 살펴라. 네 모든 길이 안전할 것이다. (c 또는 ‘평탄하게 하여라’)
27 좌로든 우로든 빗나가지 말고, 악에서 네 발길을 끊어 버려라.

이사야 11 : 2
2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마태복음 7 : 7 – 8
7 [구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눅 11:9-13)]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8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고린도전서 1 : 20
20 현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시편 91 : 1 – 16
1 [주님은 나의 피난처]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 a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 (a 히, ‘샤다이’)
2 나는 주님께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다.
3 정녕, 주님은 너를,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져 주실 것이다.
4 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니, 주님의 진실하심이 너를 지켜 주는 방패와 갑옷이 될 것이다.
5 그러므로 너는 밤에 찾아드는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낮에 날아드는 화살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다.
6 흑암을 틈타서 퍼지는 염병과 백주에 덮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7 네 왼쪽에서 천 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8 오직 너는 너의 눈으로 자세히 볼 것이니, 악인들이 보응을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9 b네가 주님을 네 피난처로 삼았으니, 가장 높으신 분을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 (b 히, ‘주님, 주님이 나의 피난처이시므로, 주님께서 가장 높으신 분을 주님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10 네게는 어떤 불행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11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12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니며, 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기고 다닐 것이다.
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
15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16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역대하 1 : 7 – 12
7 ○그 날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8 ○솔로몬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또한 나로 하여금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9 주 하나님, 이제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으니,
10 이제 지혜와 지식을 나에게 주셔서, 이 백성을 인도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주님의 백성을 누가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11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소원이 그것이구나. 부와 재물과 영화를 달라고 하지 않고, 너를 미워하는 자들의 목숨을 달라고 하지도 않고, 오래 살도록 해 달라고 하지도 않고, 오직 내가 너를 왕으로 삼아 맡긴 내 백성을 다스릴,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하니,
12 내가 지혜와 지식을 너에게 줄 뿐만 아니라, 부와 재물과 영화도 주겠다. 이런 왕은 네 앞에도 없었고, 네 뒤에도 다시 없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 : 18 – 29
18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할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 성경에 기록하기를 e”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할 것이다” 하였습니다.(e 사 29:14(칠십인역))
20 현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21 이 세상은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렇게 되도록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f어리석게 들리는 설교를 통하여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 것입니다.(f 그, ‘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22 유대 사람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은 유대 사람에게는 거리낌이고, 이방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24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26 ○a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을 때에, 그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생각하여 보십시오. 육신의 기준으로 보아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가문이 훌륭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a 그, ‘형제들’)
27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셨으니 곧 잘났다고 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9 이리하여 g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g 그, ‘육신도’)

잠언 20 : 15
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이 있지만, 정말 귀한 보배는 지각 있게 말하는 입이다.

요한일서 4 : 18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잠언 13 : 4
4 게으른 사람은 아무리 바라는 것이 있어도 얻지 못하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마음은 바라는 것을 넉넉하게 얻는다.

로마서 1 : 22 – 25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3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25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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