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심사 숙고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심사 숙고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심사 숙고

여호수아 1 : 8
8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e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e 또는 ‘묵상하다’, ‘사색하다’, ‘낮은 소리로 읊조리다’)

시편 1 : 2
2 오로지 주님의 a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b묵상하는 사람이다. (a 히, ‘토라’. 교훈, 가르침의 뜻 b 또는 ‘읊조리는’)

시편 4 : 4
4 너희는 분노하여도 죄짓지 말아라. 잠자리에 누워 마음 깊이 반성하면서, 눈물을 흘려라. (셀라)

시편 19 : 14
14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주님,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시편 39 : 3
3 가슴 속 깊은 데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고 생각하면 할수록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주님께 아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시편 49 : 3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은 명철을 생각한다.

시편 63 : 6
6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시편 73 : 22
22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시편 77 : 12
12 주님께서 해주신 모든 일을 하나하나 되뇌고, 주님께서 이루신 그 크신 일들을 깊이깊이 되새기겠습니다.

시편 104 : 34
34 내 묵상을 주님이 기꺼이 받아 주시면 좋으련만! 그러면 나는 주님의 품 안에서 즐겁기만 할 것이다.

시편 119 : 11
11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시편 119 : 16
16 주님의 율례를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편 119 : 23
23 고관들이 모여 앉아서, 나를 해롭게 할 음모를 꾸밉니다. 그러나 주님의 종은 오직 주님의 율례를 묵상하겠습니다.

시편 119 : 48
48 주님의 계명들을 내가 사랑하기에, 두 손을 들어서 환영하고, 주님의 율례들을 깊이 묵상합니다.

시편 119 : 55
55 주님,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시편 119 : 59
59 내가 발걸음을 돌려 주님의 증거를 따라 갑니다.

시편 119 : 78
78 이유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저 오만한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법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시편 119 : 99
99 내가 주님의 증거를 늘 생각하므로, 내가 내 스승들보다도 더 지혜롭게 되었습니다.

시편 119 : 148
148 주님의 말씀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시편 139 : 18
18 내가 세려고 하면 모래보다 더 많습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시편 143 : 5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모든 행적을 돌이켜보며, 주님께서 손수 이루신 일들을 깊이깊이 생각합니다.

디모데전서 4 : 15
15 이 일들을 명심하고 힘써 행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십시오.

창세기 24 : 63
63 어느 날 저녁에 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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