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수학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수학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수학

열왕기상 7 : 23
23 [놋쇠 물통(대하 4:2-5)] ○그 다음에 a후람은 놋쇠를 부어서 바다 모양 물통을 만들었는데, 그 바다 모양 물통은, 지름이 열 자, 높이가 다섯 자, 둘레가 서른 자이고, 둥근 모양을 한 물통이었다.(a 히, ‘히람’)

열왕기상 6 : 2 – 3
2 솔로몬 왕이 주님께 지어 바친 성전은, 길이가 예순 자이고, 너비가 스무 자이고, 높이가 서른 자이다.
3 성전의 본당 앞에 있는 현관은, 그 길이가 스무 자로서, 그 본당의 너비와 똑같고, 그 너비는 성전 본당 밖으로 열 자를 더 달아냈다.

시편 90 : 12
12 우리에게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주십시오.

창세기 6 : 15 – 16
15 그 방주는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는 삼백 자, 너비는 쉰 자, 높이는 서른 자로 하고,
16 그 방주에는 a지붕을 만들되, 한 자 치켜올려서 덮고, 방주의 옆쪽에는 출입문을 내고, 위층과 가운데층과 아래층으로 나누어서 세 층으로 만들어라.(a 또는 ‘창’)

디모데후서 3 : 16
16 b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b 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모든 성경은 교훈과……’)

누가복음 14 : 28
28 너희 가운데서 누가 망대를 세우려고 하면, 그것을 완성할 만한 비용이 자기에게 있는지를, 먼저 앉아서 셈하여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

창세기 6 : 19 – 20
19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짐승도 수컷과 암컷으로 한 쌍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가서, 너와 함께 살아 남게 하여라.
20 새도 그 종류대로, 집짐승도 그 종류대로, 땅에 기어다니는 온갖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 모두 두 마리씩 너에게로 올 터이니, 살아 남게 하여라.

열왕기상 6 : 6
6 아래층에 있는 다락은 그 너비가 다섯 자이고, 가운데 층에 있는 다락은 그 너비가 여섯 자이고, 삼 층에 있는 다락은 그 너비가 일곱 자이다. 이것은 성전 바깥으로 돌아가면서 턱을 내어서, 골방의 서까래가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않게 하였다.

잠언 1 : 1 – 33
1 [잠언의 목적과 주제] 이것은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다.
2 이 잠언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정의와 공평과 정직을 지혜롭게 실행하도록 훈계를 받게 하며,
4 a어수룩한 사람을 슬기롭게 하여 주며,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는 것이니, (a ‘어수룩한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프타임’은 도덕적 방향감각이 없어서 악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단순한 사람을 일컬음(22, 32절 참조))
5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가르침을 듣고 학식을 더할 것이요, 명철한 사람은 지혜를 더 얻게 될 것이다.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사람의 말과 그 심오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b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b ‘어리석은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에빌림’은 잠언 전체와 구약의 여러 곳에서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을 가리킴. 단순히 ‘둔한 사람’과 구별됨)
8 [젊은이에게 주는 충고] c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c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9 진정 이것은 머리에 쓸 아름다운 관이요, 너의 목에 걸 목걸이이다.
10 c아이들아, 악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따라가지 말아라. (c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11 그들이 너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함께 가서 숨어 기다렸다가, 이유를 묻지 말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자.
12 d스올처럼 그들을 산 채로 삼키고, 무덤이 사람을 통째로 삼키듯이, 그들을 통째로 삼키자. (d 또는 ‘무덤’ 또는 ‘죽음’)
13 우리는 온갖 값진 것을 얻게 될 것이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의 집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14 너도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 사이에 돈주머니는 하나만 두자.”
15 c아이들아, 그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도, 너는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고, 네 발을 그들이 가는 길에 들여놓지 말아라. (c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16 그들의 발은 악으로 치달으며, 피 흘리는 일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17 무릇, 새가 보는 앞에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수고이겠거늘,
18 그들이 가만히 엎드려서 지키고 있으니 제 피나 흘릴 뿐이요, 숨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 목숨이나 잃을 뿐이다.
19 무릇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니, 재물이 목숨을 빼앗는다.
20 [지혜가 부른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그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e길 머리에서 외치며, 성문 어귀와 성 안에서 말을 전한다. (e 칠십인역에는 ‘성벽 위에서’)
22 어수룩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 좋아하려느냐? 비웃는 사람들아, 언제까지 비웃기를 즐기려느냐? 6)미련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23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아서거라. 보아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보여 주고, 내 말을 깨닫게 해주겠다.
24 그러나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25 도리어 너희가 내 모든 충고를 무시하며 내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비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운 일이 닥칠 때에, 내가 조롱하겠다.
27 공포가 광풍처럼 너희를 덮치며, 재앙이 폭풍처럼 너희에게 밀려오며, 고난과 고통이 너희에게 밀어닥칠 때에,
28 그 때에야 나를 애타게 부르겠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겠고, 나를 애써 찾을 것이지만,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29 이것은 너희가 깨닫기를 싫어하며, 주님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않으며,
30 내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내 모든 책망을 업신여긴 탓이다.
31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제가 한 일의 열매를 먹으며, 제 꾀에 배부를 것이다.
32 어수룩한 사람은 내게 등을 돌리고 살다가 자기를 죽이며, f미련한 사람은 안일하게 살다가 자기를 멸망시키지만, (f ‘미련한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크씰림’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번역된 ‘에빌림’과 함께 도덕적 결함을 지닌 사람을 뜻함. 1:7의 주를 볼 것)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심하며 살겠고,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

요한복음 21 : 11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히브리서 13 : 8
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창세기 2 : 2 – 3
2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a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a 사마리아 오경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이렛날까지’)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요한계시록 13 : 18
18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h육백육십육입니다.(h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육백십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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