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베르세바
사사기 20 : 1
1 [이스라엘이 전쟁준비를 하다] 그리하여 북쪽의 단에서부터 남쪽의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또 동쪽의 길르앗 땅에서도,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쏟아져 나와서, 온 회중이 한꺼번에 미스바에서 주님 앞에 모였다.
창세기 21 : 33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에서, 영생하시는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창세기 22 : 19
19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브엘세바 쪽으로 길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살았다.
창세기 26 : 23
23 ○이삭은 거기에서 브엘세바로 갔다.
창세기 28 : 10
10 [야곱이 베델에서 꿈을 꾸다]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서, 하란으로 가다가,
창세기 46 : 1
1 [야곱 가족이 이집트로 들어가다] 이스라엘이 식구를 거느리고, 그의 모든 재산을 챙겨서 길을 떠났다. 브엘세바에 이르렀을 때에, 그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렸다.
여호수아 15 : 20
20 [유다의 성읍들] ○이 땅이 유다 자손의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나누어 받은 유산이다.
여호수아 15 : 28
28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
사무엘하 24 : 7
7 그들은 또 두로 요새에 들렀다가,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을 거쳐서, 유다의 남쪽 브엘세바에까지 이르렀다.
여호수아 19 : 2
2 다음은 그들이 차지한 유산이다.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여호수아 19 : 9
9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역대상 4 : 28
28 ○시므온 자손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사무엘상 8 : 2
2 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이요,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야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하였다.
아모스 5 : 5
5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고, 브엘세바로 넘어가지 말아라. 길갈 주민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폐허가 될 것이다.”
아모스 8 : 14
14 사마리아의 부끄러운 우상을 의지하고 맹세하는 자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다’,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다’ 하고 맹세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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