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돕다
출애굽기 14 : 14
14 주님께서 당신들을 구하여 주시려고 싸우실 것이니, 당신들은 진정하십시오.”
히브리서 10 : 35
35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잠언 3 : 5 – 6
5 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6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b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b 또는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이사야 41 : 10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시편 121 : 1 – 8
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6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7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8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14 : 14
14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역대하 14 : 11
11 주 그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님, 주님께서 돕고자 하실 때에는, 숫자가 많고 적음이나 힘이 세고 약함을 문제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물리치러 왔으니,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주님을 이기지 못하도록 해주십시오!”
요한일서 4 : 18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시편 118 : 7
7 주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망하는 것을 내가 볼 것이다.
시편 54 : 4
4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며, 주님은 내게 힘을 북돋우어 주는 분이시다.
시편 37 : 5
5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14 : 16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d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d ‘변호해 주시는 분’ 또는 ‘도와주시는 분’)
요한복음 15 : 26 – 27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c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나를 위하여 증언하실 것이다.(c ‘변호해 주시는 분’ 또는 ‘도와주시는 분’)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시편 72 : 12
12 진실로 그는, 가난한 백성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 건져 주며, 도울 사람 없는 불쌍한 백성을 건져 준다.
욥기 29 : 11 – 13
11 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내가 한 일을 칭찬하고, 나를 직접 본 사람들은 내가 한 일을 기꺼이 자랑하고 다녔다.
12 내게 도움을 청한 가난한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구해 주었는지, 의지할 데가 없는 고아를 내가 어떻게 잘 보살펴 주었는지를 자랑하고 다녔다.
13 비참하게 죽어 가는 사람들도, 내가 베푼 자선을 기억하고 나를 축복해 주었다. 과부들의 마음도 즐겁게 해주었다.
사무엘상 1 : 1 – 28
1 [엘가나의 실로 순례]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숩의 자손 엘가나라는 사람이, 에브라임의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고, 할아버지는 엘리후이고, 그 윗대는 도후이고, 그 윗대는 숩이다.
2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a한나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b브닌나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a ‘풍성한 은혜’ b ‘홍보석’)
3 엘가나는 매년 한 번씩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주님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4 ○엘가나는 제사를 드리고 나서는, 늘 아내 브닌나와 그가 낳은 모든 아들딸에게 제물을 각각 한 몫씩 나누어 주곤 하였다.
5 그러나 한나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비록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지만,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였다.
6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7 이런 일이 매년 거듭되었다. 한나가 주님의 집으로 올라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의 마음을 늘 그렇게 괴롭혔으므로,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8 그럴 때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위로하였다. “여보,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 않으려 하오? 왜 늘 그렇게 슬퍼만 하는 거요? 당신이 열 아들을 두었다고 해도,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만큼 하겠소?”
9 [한나와 엘리] ○한번은 엘가나 일행이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나서 자리를 떴다.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c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c 히, ‘헤칼 아도나이’. 솔로몬의 성전이 건축되기 이전이므로, ‘성막’을 가리킴)
10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11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2 ○한나가 주님 앞에서 계속 기도를 드리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한나의 입술을 지켜보고 있었다.
13 한나가 마음 속으로만 기도를 드리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이고 소리는 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로 생각하고,
14 그를 꾸짖었다. “언제까지 술에 취해 있을 것이오? 포도주를 끊으시오.”
15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d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d 곡식이나 과일로 만든 도수가 높은 술(히, 셰카르))
16 이 종을 e나쁜 여자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원통하고 괴로워서, 이처럼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e 히, ‘밧 블리야알(블리야알의 딸)’, ‘악한 여자’)
17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
18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19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사무엘의 출생과 봉헌] 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20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님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f사무엘이라고 지었다.(f ‘하나님이 들으셨다’, ‘그의 이름은 하나님이시다’, ‘그의 이름에 권능이 있다’ 또는 ‘하나님에게 간구하였다’)
21 ○남편 엘가나가 자기의 온 가족을 데리고 주님께 매년제사와 서원제사를 드리러 올라갈 때가 되었을 때에,
22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님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g나는 그 아이를 평생 나실 사람으로 바치겠습니다.”(g 사해 사본에는 이 말이 더 있음. 나실 사람은 ‘구별된 사람’, ‘거룩하게 바쳐진 사람’)
23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당신 생각에 그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시오. 그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있으시오. 주님께서 h당신의 말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길렀다.(h 사해 사본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주님의 말씀대로’)
24 ○마침내 아이가 젖을 떼니,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i삼 년 된 수소 한 마리를 끌고,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가 든 가죽부대 하나를 가지고, 실로로 올라갔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갔다.(i 사해 사본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수소 세 마리’)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나서,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고 이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서 있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27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28 그래서 나도 이 아이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칩니다.” ○j그런 다음에, 그들은 거기에서 주님께 경배하였다.(j 칠십인역(사해 사본 참조)에는, ‘그(한나)는 그(사무엘)를 거기에 두어 주님을 섬기게 하였다’)
시편 34 : 6
6 이 비천한 몸도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들으시고, 온갖 재난에서 구원해 주셨다.
시편 30 : 10
10 주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시편 27 : 9
9 주님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의 종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나를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십니다. 나를 버리지 마시고,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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