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도난과 도둑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도난과 도둑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도난과 도둑

출애굽기 20 : 15
15 ○도둑질하지 못한다.

신명기 5 : 19
19 ○도둑질하지 못한다.

마태복음 19 : 18
18 그가 예수께 물었다. “어느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c”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을 하지 말아라.(c 출 20:12-16; 신 5:16-20)

누가복음 18 : 20
20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a’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a 출 20:12-16; 신 5:16-20)

로마서 13 : 9
9 a”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 하는 계명과, 그 밖에 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모든 계명은 b”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a 출 20:13-15, 17; 신 5:17-19, 21 b 레 19:18)

출애굽기 21 : 16
16 ○사람을 유괴한 자는, 그 사람을 팔았든지 자기가 데리고 있든지, 반드시 사형에 처하여야 한다.

출애굽기 22 : 4
4 그가 도둑질한 짐승이 소든지 나귀든지 양이든지, 아직 산 채로 그의 손에 있으면, 그는 그것을 두 갑절로 물어주어야 한다.)

출애굽기 22 : 15
15 그러나 그 임자가 그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그는 그 짐승을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 그 짐승이 세를 낸 것이면, 그 셋돈을 계산해서 주어야 한다.”

레위기 6 : 7
7 제사장이 주 앞에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사람이 하면 죄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여 지은 그 죄를, 용서받게 된다.”

레위기 19 : 11
11 ○도둑질하지 못한다. 사기하지 못한다. 서로 이웃을 속이지 못한다.

레위기 19 : 13
13 ○너는 이웃을 억누르거나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네가 품꾼을 쓰면, 그가 받을 품값을 다음날 아침까지, 밤새 네가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신명기 23 : 25
25 ○당신들이 이웃 사람의 곡식밭에 들어가 이삭을 손으로 잘라서 먹는 것은 괜찮지만, 이웃의 c곡식에 낫을 대면 안 됩니다.”(c 히, ‘곡식 밭에’)

시편 50 : 18
18 도둑을 만나면 곧 그와 친구가 되고, 간음하는 자를 만나면 곧 그와 한 패거리가 되었다.

시편 62 : 10
10 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시편 119 : 61
61 악인들이 나를 줄로 얽어 매어도, 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잠언 6 : 31
31 그래도 훔치다 들키면 일곱 배를 갚아야 하고, 심하면 자기 집에 있는 모든 재산을 다 내주어야 할 것이다.

잠언 21 : 7
7 악인의 폭력은 자신을 멸망으로 이끄니, 그가 바르게 살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61 : 8
8 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 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 나는 그들의 수고를 성실히 보상하여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예레미야 2 : 26
26 [형벌을 받아 마땅한 유다] “도둑이 붙잡히면 수치를 당하듯이, 이스라엘 백성 곧 왕들과 고관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다.

예레미야 7 : 10
10 너희는 이처럼 내가 미워하는 일만 저지르고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성전으로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우리는 안전하다’ 하고 말한다. 너희는 그런 역겨운 모든 일들을 또 되풀이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다.

에스겔 22 : 29
29 이 땅의 백성은,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을 일삼는다. 그들은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을 압제하며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다.

호세아 4 : 2
2 있는 것이라고는 저주와 사기와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다. 살육과 학살이 그칠 사이가 없다.

나훔 3 : 1
1 너는 망한다! 피의 도성! 거짓말과 강포가 가득하며 노략질을 그치지 않는 도성!

스가랴 5 : 3
3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온 땅 위에 내릴 저주다. 두루마리의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고, 두루마리의 다른 쪽에는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다.”

마태복음 6 : 20
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마태복음 15 : 19
19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 곧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다.

마가복음 7 : 22
22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모독과 교만과 어리석음이다.

마가복음 11 : 1 – 360

1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마 21:1-11; 눅 19:28-40; 요 12:12-19)]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곧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물으면 ‘주님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쓰시고 나면, 지체없이 이리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4 그들은 가서, 새끼 나귀가 바깥 길 쪽으로 나 있는 문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었다.
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들에게 물었다. “새끼 나귀를 풀다니, 무슨 짓이오?”
6 제자들은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만히 있었다.
7 제자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올라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a”b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a 시 118:25, 26 b ‘구하여 주십시오!’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여기에는 찬양의 감탄으로 사용됨)
10 복되다!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더 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는 거기서 모든 것을 둘러보신 뒤에,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12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마 21:18-19)]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을까 하여 가까이 가서 보셨는데,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의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15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마 21:12-17; 눅 19:45-48; 요 2:13-22)]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c성전 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c 그, ‘성전에서’ 곧 ‘성전 바깥 뜰에서’)
16 d성전 뜰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는 것을 금하셨다.(d 그, ‘성전 바깥 뜰을’)
17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e”기록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f’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 사 56:7 f 렘 7:11)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저녁때가 되면, g예수와 제자들은 으레 성 밖으로 나갔다.(g 그, ‘그들은’.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그는’)
20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마 21:20-22)]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21 그래서 베드로가 전날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h랍비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이 저주하신 저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h ‘스승’)
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26 i(26절 없음)(i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26. 만일 너희가 용서해 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27 [예수의 권한을 두고 논란하다(마 21:23-27; 눅 20:1-8)]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c성전 뜰에서 거닐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예수께로 와서(c 그, ‘성전에서’ 곧 ‘성전 바깥 뜰에서’)
28 물었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합니까?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으니,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겠다.
30 요한의 j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내게 대답해 보아라.”(j 또는 ‘침례’)
31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다.
32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게서 왔다’고 대답할 수도 없지 않은가?” 그들은 무리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무리가 모두 요한을 참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33 그래서 그들이 예수께 대답하였다.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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