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꿈과 비전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꿈과 비전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꿈과 비전

사도행전 2 : 17
17 d’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d 욜 2:28-32(칠십인역))

아모스 3 : 7
7 참으로 주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그 종 예언자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다.

요엘 2 : 28
28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날]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요한일서 4 : 1
1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적대자의 영]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영이든지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에게서 났는가를 시험하여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0 : 35
35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 : 18 – 25
18 [예수의 탄생(눅 2:1-7)]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e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e 예수는 ‘주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의 그리스어 형태)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f”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f 사 7:14(칠십인역))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g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g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첫 아들을’)

다니엘 1 : 17
17 ○하나님은 이 네 젊은이들이 지식을 얻게 하시고, 문학과 학문에 능통하게 하셨다. 그 밖에도 다니엘에게는 환상과 온갖 꿈을 해석하는 능력까지 주셨다.

사도행전 2 : 1 – 47
1 [성령의 강림]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2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a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a 또는 ‘다른 언어로’)
5 ○예루살렘에는 경건한 유대 사람이 세계 각국에서 와서 살고 있었다.
6 그런데 이런 말소리가 나니, 많은 사람이 모여와서, 각각 자기네 지방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리둥절하였다.
7 그들은 놀라, 신기하게 여기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오?
8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저마다 태어난 지방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11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 일들을 b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있소.”(b 또는 ‘우리 각자의 말로’)
12 사람들은 모두 놀라 어쩔 줄 몰라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하면서 서로 말하였다.
13 그런데 더러는 조롱하면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14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서, 목소리를 높여서, 그들에게 엄숙하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15 지금은 c아침 아홉 시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c 그, ‘제 삼 시’)
16 이 일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요엘을 시켜서 말씀하신 대로 된 것입니다.
17 d’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d 욜 2:28-32(칠십인역))
18 그 날에 나는 내 영을 내 남종들과 내 여종들에게도 부어 주겠으니, 그들도 예언을 할 것이다.
19 또 나는 위로 하늘에 놀라운 일을 나타내고, 아래로 땅에 징조를 나타낼 것이니, 곧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이다.
20 주님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변해서 어두움이 되고, 달은 변해서 피가 될 것이다.
21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22 ○e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f나사렛 예수는 하나님께서 기적과 놀라운 일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증명해 보이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 모든 일을 행하셨습니다.(e 그, ‘이스라엘 남자들’ f 그, ‘나사렛 사람’)
23 이 예수께서 버림을 받으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계획을 따라 미리 알고 계신 대로 된 일이지만, 여러분은 그를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서 살리셨습니다. 그가 죽음의 세력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말하기를 g’나는 늘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았다. 나를 흔들리지 않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기 때문이다. (g 시 16:8-11(칠십인역))
26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 내 육체도 소망 속에 살 것이다.
27 주님께서 내 영혼을 h지옥에 버리지 않으시며, 주님의 거룩한 분을 썩지 않게 하실 것이다. (h 그, ‘하데스’)
28 주님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님의 앞에서 나에게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하였습니다.
29 ○i동포 여러분, 나는 조상 다윗에 대하여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 무덤이 이 날까지 우리 가운데에 남아 있습니다.(i 그, ‘형제’)
30 그는 예언자이므로, 그의 후손 가운데서 한 사람을 그의 왕좌에 앉히시겠다고 하나님이 맹세하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1 그래서 그는 j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내다보고 말하기를 ‘그리스도는 h지옥에 버려지지 않았고, 그의 육체는 썩지 않았다’ 하였습니다.(h 그, ‘하데스’ j 또는 ‘메시아’)
32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일의 증인입니다.
33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리셔서, 자기의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서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일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4 (35절과 이어서)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k’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k 시 110:1(칠십인역))
35 (34절과 이어서)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k’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k 시 110:1(칠십인역))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안은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주님과 j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j 또는 ‘메시아’)
37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38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l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l 또는 ‘침례’)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말로 증언하고, 비뚤어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권하였다.
41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l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그 날에 신도의 수가 약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l 또는 ‘침례’)
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m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m ‘성만찬’ 또는 ‘친교 식사’를 가리킴)
43 [신도의 공동 생활]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44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5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46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야고보서 1 : 5
5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시편 102 : 1 – 28
1 [가련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자신의 고민을 주님께 토로하는 기도]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2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4 음식을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내 마음은 풀처럼 시들어서, 말라 버렸습니다.
5 신음하다 지쳐서, 나는 뼈와 살이 달라붙었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와도 같고, 폐허 더미에 사는 부엉이와도 같이 되었습니다.
7 내가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지붕 위의 외로운 새 한 마리와도 같습니다.
8 원수들이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이 내 이름을 불러 저주합니다.
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셨습니다.
10 주님께서 저주와 진노로 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11 내 사는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 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12 그러나 주님, 주님은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주님의 이름은 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13 주님, 일어나셔서 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때가 왔습니다. 시온에 은혜를 베푸실 때가 왔습니다.
14 주님의 종들은 시온의 돌들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그 티끌에도 정을 느낍니다.
15 뭇 나라가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이 땅의 왕들이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6 주님께서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헐벗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들의 기도를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18 다음 세대가 읽도록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하여라. 아직 창조되지 않은 백성이, 그것을 읽고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여라.
19 주님께서 성소 높은 곳에서 굽어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다.
20 갇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죽게 된 사람들을 풀어 놓아 주셨다.
21 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에,
22 뭇 백성이 다 모이고, 뭇 나라가 함께 주님을 섬길 것이다.
23 a나는 아직 한창 때인데 기력이 쇠하여지다니, 주님께서 나의 목숨 거두시려나? (a 또는 ‘그의 능력으로 내 기력을 쇠하여지게 하시니’)
24 나는 아뢰었다. “나의 하나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주님의 햇수는 대대로 무궁합니다.”
25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27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28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 37 : 5
5 ○한 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서 그것을 형들에게 말한 일이 있는데, 그 일이 있은 뒤로부터 형들은 그를 더욱더 미워하였다.

누가복음 24 : 23
23 그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예수가 살아 계신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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