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0 : 17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l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l 또는 ‘그리스도의 말씀’.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하나님의 말씀’)

히브리서 4 : 12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요한복음 10 : 27 – 28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욥기 33 : 14
14 사실은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신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뿐입니다.

로마서 8 : 7
7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누가복음 6 : 46
46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과 행하지 않는 사람(마 7:24-27)]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 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디모데후서 3 : 16
16 b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b 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모든 성경은 교훈과……’)

마가복음 16 : 14
14 [제자들이 선교의 사명을 받다(마 28:16-20; 눅 24:36-49; 요 20:19-23; 행 1:6-8)] ○그 뒤에 d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d 그, ‘열한 명이’)

요한일서 1 : 3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도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입니다.

요한복음 4 : 22
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을 예배한다. 구원은 유대 사람들에게서 나기 때문이다.

로마서 11 : 17 – 18
17 ○그런데 참올리브 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시고서, 그 자리에다 돌올리브 나무인 g그대를 접붙여 주셨기 때문에, g그대가 참올리브 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게 된 것이면,(g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18 g그대는 본래의 가지들을 향하여 우쭐대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g그대가 우쭐댈지라도, g그대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g그대를 지탱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g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요한계시록 12 : 10
10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c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d동료들을 헐뜯는 자,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헐뜯는 자가 내쫓겼다. (c 또는 ‘메시아’ d 그, ‘형제들’)

고린도전서 13 : 4 – 8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8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b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b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이사야 56 : 1 – 12
1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공의를 행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곧 나타날 것이다.”
2 공평을 지키고 공의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안식일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는 사람, 그 어떤 악행에도 손을 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3 이방 사람이라도 주님께로 온 사람은 ‘주님께서 나를 당신의 백성과는 차별하신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장작에 지나지 않는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4 이러한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나의 언약을 철저히 지키면,
5 그들의 이름이 나의 성전과 나의 성벽 안에서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겠다. 아들딸을 두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더 낫게 하여 주겠다. 그들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영원한 명성을 그들에게 주겠다.”
6 주님을 섬기려고 하는 이방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여 주님의 종이 되어라.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언약을 철저히 지키는 이방 사람들은,
7 내가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겠다. 또한 그들이 내 제단 위에 바친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니, 나의 집은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8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을 모으시는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미 나에게로 모아 들인 사람들 외에 또 더 모아 들이겠다.”
9 [지도자들을 규탄하시다] 들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잡아먹어라. 숲 속의 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삼켜라.
10 백성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것들은 눈이 멀어서 살피지도 못한다. 지도자가 되어 망을 보라고 하였더니, 벙어리 개가 되어서 야수가 와도 짖지도 못한다. 기껏 한다는 것이 꿈이나 꾸고, 늘어지게 누워서 잠자기나 좋아한다.
11 지도자라는 것들은 굶주린 개처럼 그렇게 먹고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백성을 지키는 지도자가 되어서도 분별력이 없다. 모두들 저 좋을 대로만 하고 저마다 제 배만 채운다.
12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오너라, a우리가 술을 가져 올 터이니, 독한 것으로 취하도록 마시자.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자. 아니, 더 실컷 마시자” 하는구나. (a 사해 사본과 시리아어역과 불가타와 타르굼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내가’)

고린도후서 4 : 4
4 그들의 경우를 두고 말하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로마서 5 : 8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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