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타르시스
창세기 10 : 4
4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a스페인과 b키프로스와 c로도스이다.(a 히, ‘다시스’ b 히, ‘깃딤’ c 히, ‘도다님’)
역대상 1 : 7
7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a스페인과 d키프로스와 e로도스이다.(c 히, ‘다시스’ d 히, ‘깃딤’ e 히, ‘도다님’)
창세기 10 : 5
5 이들에게서 바닷가 백성들이 지역과 언어와 종족과 부족을 따라서 저마다 갈라져 나갔다.
시편 72 : 10
10 스페인의 왕들과 섬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예물을 가져 오게 해주시고, 아라비아와 에티오피아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게 해주십시오.
이사야 66 : 19
19 그리고 내가 그들 가운데 징표를 두어서, 살아 남은 자들을 a스페인, 뿔, 활을 잘 쏘는 룻, 두발, 야완 민족들과 나의 명성을 들은 적도 없고, 나의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게 보낼 것이며, 그들이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알릴 것이다. ([주님께서 민족들을 심판하시다])
열왕기상 10 : 22
22 왕은 다시스 배를 바다에 띄우고, 히람의 배와 함께 해상무역을 하게 하였다. 세 해마다 한 번씩, 다시스의 배가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들을 실어 오고는 하였다.
역대하 9 : 21
21 왕의 배들은 a히람의 일꾼들을 태우고 다시스로 다니며, 세 해마다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 들을 실어 오곤 하였다.(a 히, ‘후람’)
열왕기상 10 : 22
22 왕은 다시스 배를 바다에 띄우고, 히람의 배와 함께 해상무역을 하게 하였다. 세 해마다 한 번씩, 다시스의 배가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들을 실어 오고는 하였다.
열왕기상 22 : 48
48 여호사밧이 오빌에서 금을 가져오려고 다시스 선단을 만들었으나, 그 배들이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가지 못하였다.
역대하 9 : 21
21 왕의 배들은 a히람의 일꾼들을 태우고 다시스로 다니며, 세 해마다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 들을 실어 오곤 하였다.(a 히, ‘후람’)
역대하 20 : 36
36 아하시야의 권유로 여호사밧이 다시스를 왕래할 상선을 만들었다. 배를 만든 곳은 에시온게벨이었다.
시편 48 : 7
7 동풍에 파산되는 다시스의 배와도 같았다.
이사야 2 : 16
16 c다시스의 모든 배와, 탐스러운 모든 조각물이 다 낮아지는 날이다. (c 또는 ‘모든 무역선과’)
이사야 23 : 14
14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울어라. 너희의 요새가 파괴되었다.
이사야 60 : 9
9 너의 자녀들이 온다. 섬들이 나를 사모하며,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먼 곳에 있는 너의 자녀들을 데리고 온다. 그들이,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을 함께 싣고 온다. 주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10 : 9
9 그 우상에게 얇게 펴서 입힌 그 은은 a스페인에서 들여온 것이며, 그 금도 우바스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우상들은 조각가가 새긴 것, 은장이가 만든 공예품입니다. 그것에다가 청색 옷과 자주색 옷을 걸쳐 놓은 것이니, 모두가 솜씨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a 히, ‘다시스’)
에스겔 27 : 12
12 ○너에게는 온갖 물건이 많기 때문에 e스페인이 너와 무역을 하였다. 그들은 은과 쇠와 주석과 납을 가지고 와서 너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e 히, ‘다시스’)
에스겔 27 : 25
25 다시스의 배들도 네 물품들을 싣고 항해하였다. 너는 화물선에 무겁게 물건을 가득 싣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다.
에스겔 38 : 13
13 스바와 드단과 a스페인의 상인들과 b젊은 용사들이 너를 비난할 것이다. 네가 노략질이나 하려고 가는 것이냐고, 네가 강탈이나 하려고 군대를 동원하였느냐고, 은과 금을 탈취해 가려고, 가축과 재산을 빼앗아 가려고, 엄청난 전리품을 약탈해 가려고 원정길에 나섰느냐고 비난할 것이다.'(a 히, ‘다시스 b 히, ‘젊은 사자들이’)
요나 1 : 3
3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a스페인으로 도망가려고, 길을 떠나 욥바로 내려갔다. 마침 스페인으로 떠나는 배를 만나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를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갈 셈이었다.(a 히, ‘다시스’)
요나 4 : 2
2 그는 주님께 기도하며 아뢰었다. “주님,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내가 서둘러 a스페인으로 달아났던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며 사랑이 한없는 분이셔서, 내리시려던 재앙마저 거두실 것임을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a 히, ‘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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