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친교
시편 16 : 7
7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한복음 14 : 18
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요한복음 14 : 23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고린도전서 10 : 16
16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고린도후서 6 : 16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d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e”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f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e 레 26:12; 렘 32:38; 겔 37:27 f 렘 31:1)
고린도후서 13 : 14
갈라디아서 4 : 6
6 그런데 여러분은 b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c우리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d”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b 그, ‘아들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의’ d ‘아버지’를 뜻하는 아람어)
빌립보서 2 : 2
2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요한일서 1 : 3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도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입니다.
창세기 5 : 22
22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창세기 5 : 24
24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창세기 6 : 9
9 [노아]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창세기 6 : 22
22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꼭 그대로 하였다.
창세기 8 : 17
17 네가 데리고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생물들, 곧 새와 집짐승과 땅 위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데리고 나가거라.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여라.”
창세기 12 : 3
3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2 : 7
7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아브람은 거기에서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쳤다.
창세기 17 : 2
2 나와 너 사이에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창세기 18 : 33
33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신 뒤에 곧 가시고, 아브라함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
창세기 22 : 2
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창세기 22 : 12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니,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
창세기 22 : 18
18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창세기 16 : 12
12 너의 아들은 들나귀처럼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 또한 그와 싸울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모든 친족과 대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창세기 26 : 1 – 360
1 [이삭이 그랄에서 살다] 일찍이 아브라함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든 적이 있는데, 이삭 때에도 그 땅에 흉년이 들어서, 이삭이 그랄의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로 갔다.
2 주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가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살라고 한 이 땅에서 살아라.
3 네가 이 땅에서 살아야, 내가 너를 보살피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약속을 이루어서,
4 너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게 하고, 그들에게 이 땅을 다 주겠다. 이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씨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하겠다.
5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의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과 나의 율례와 나의 법도를 잘 지켰기 때문이다.”
6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7 그 곳 사람들이 이삭의 아내를 보고서, 그에게 물었다. “그 여인이 누구요?” 이삭이 대답하였다. “그는 나의 누이요.” 이삭은 “그는 나의 아내요” 하고 말하기가 무서웠다. 이삭은, 리브가가 예쁜 여자이므로, 그 곳 사람들이 리브가를 빼앗으려고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8 이삭이 그 곳에 자리를 잡고 산 지 꽤 오래 된 어느 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은,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애무하는 것을 우연히 창으로 보게 되었다.
9 아비멜렉은 이삭을 불러들여서 나무랐다. “그는 틀림없이 당신의 아내인데, 어쩌려고 당신은 그를 누이라고 말하였소?” 이삭이 대답하였다. “저 여자 때문에 제가 혹시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10 아비멜렉이 말하였다. “어쩌려고 당신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소? 하마터면, 나의 백성 가운데서 누구인가가 당신의 아내를 건드릴 뻔하지 않았소? 괜히 당신 때문에 우리가 죄인이 될 뻔하였소.”
11 아비멜렉은 모든 백성에게 경고를 내렸다. “이 남자와 그 아내를 건드리는 사람은 사형을 받을 것이다.”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를 지어서, 그 해에 백 배의 수확을 거두어들였다.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13 그는 부자가 되었다. 재산이 점점 늘어서, 아주 부유하게 되었다.
14 그가 양 떼와 소 떼, 남종과 여종을 많이 거느리게 되니,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기 시작하였다.
15 그래서 그들은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아브라함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워 버렸다.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서 떠나가시오. 이제 당신은 우리보다 훨씬 강하오.”
17 ○이삭은 그 곳을 떠나서, 그랄 평원에다가 장막을 치고서,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18 이삭은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다. 이 우물들은, 아브라함이 죽자, 블레셋 사람들이 메워 버린 것들이다. 이삭은 그 우물들을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부르던 이름 그대로 불렀다.
19 이삭의 종들이 그랄 평원에서 우물을 파다가, 물이 솟아나는 샘줄기를 찾아냈다.
20 샘이 터지는 바람에, 그랄 지방 목자들이 그 샘줄기를 자기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었다. 우물을 두고서 다투었다고 해서, 이삭은 이 우물을 a에섹이라고 불렀다.(a ‘다툼’)
21 이삭의 종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랄 지방 목자들이 또 시비를 걸었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 이름을 b싯나라고 하였다.(b ‘반대’)
22 이삭이 거기에서 옮겨서,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 때에는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주님께서 우리가 살 곳을 넓히셨으니, 여기에서 우리가 번성하게 되었다” 하면서, 그 우물 이름을 c르호봇이라고 하였다.(c ‘넓은 곳’)
23 ○이삭은 거기에서 브엘세바로 갔다.
24 그 날 밤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보살펴 준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나의 종 아브라함을 보아서,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자손의 수를 불어나게 하겠다.”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였다. 그는 거기에 장막을 치고, 그의 종들은 거기에서도 우물을 팠다.
26 [이삭과 아비멜렉의 협약] ○아비멜렉이 친구 아훗삿과 군사령관 비골을 데리고, 그랄에서 이삭에게로 왔다.
27 이삭이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이 나를 미워하여 이렇게 쫓아내고서, 무슨 일로 나에게 왔습니까?”
28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당신 사이에 평화조약을 맺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와 당신 사이에 언약을 맺읍시다.
29 우리가 당신을 건드리지 않고, 당신을 잘 대하여, 당신을 평안히 가게 한 것처럼, 당신도 우리를 해롭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분명히 주님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30 이삭은 그들을 맞아서 잔치를 베풀고, 그들과 함께 먹고 마셨다.
31 그들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서로 맹세하였으며, 그런 다음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니, 그들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32 그 날, 이삭의 종들이 와서, 그들이 판 우물에서 물이 터져나왔다고 보고하였다.
33 이삭이 그 우물을 d세바라고 부르니,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그 우물이 있는 성읍을 e브엘세바라고 한다.(d ‘맹세’ 또는 ‘일곱’ e ‘맹세의 우물’ 또는 ‘일곱 우물’)
34 [에서의 이방인 아내들] ○에서는, 마흔 살이 되는 해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사람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았다.
35 이 두 여자가 나중에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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