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천사들
히브리서 1 : 14
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시편 91 : 11
11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히브리서 13 : 2
2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시편 103 : 20
20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힘찬 용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이사야 6 : 2
2 그분 위로는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스랍들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가지고 있었다.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로는 날고 있었다.
마태복음 24 : 31
31 그리고 그는 자기 천사들을 큰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터인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유다서 1 : 6
6 또 그는 자기들의 통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그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사도행전 27 : 23
23 바로 지난밤에, 나의 주님이시요 내가 섬기는 분이신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요한계시록 19 : 10
10 그 때에 내가 그에게 경배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말아라, 나도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네 a동료들 가운데 하나요, 너와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b예수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다.”(a 그, ‘형제들’ b 또는 ‘예수께 대한 증언은’)
시편 34 : 7
7 주님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져 주신다.
유다서 1 : 9
9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놓고 악마와 다투면서 논쟁을 할 때에, 차마 모욕적인 말로 단죄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만 말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 : 36
36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막 13:32-37; 눅 17:26-30, 3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h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h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아들도 모르고’가 없음)
사사기 13 : 6
6 ○여인은 곧바로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분의 모습이 하나님의 천사의 모습과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서 오셨는지 감히 묻지도 못하였고, 또 그분도 나에게 자기 이름을 일러주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4 : 11
11 이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d 신 6:13(칠십인역))
다니엘 6 : 22
22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임금님, 나는 임금님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마가복음 8 : 38
38 음란하고 죄가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마태복음 22 : 30
30 부활 때에는 사람들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
마태복음 26 : 53
53 너희는, 내가 나의 아버지께, 당장에 열두 군단 이상의 천사들을 내 곁에 세워 주시기를 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마태복음 25 : 31
31 [최후의 심판]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사도행전 7 : 53
53 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하여 준 율법을 받기만 하고,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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