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유다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유다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유다

마가복음 14 : 43 – 45
43 [예수께서 잡히시다(마 26:47-56; 눅 22:47-53; 요 18:2-12)] ○그런데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곧 왔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왔다.
44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신호를 짜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아서 단단히 끌고 가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45 유다가 와서, 예수께로 곧 다가가서 “n랍비님!” 하고 말하고서, 입을 맞추었다.(n ‘스승’)

시편 41 : 9
9 내가 믿는 나의 소꿉동무, 나와 한 상에서 밥을 먹던 친구조차도, 내게 발길질을 하려고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요한복음 6 : 67 – 71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선생님이 j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j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71 이것은 k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k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시몬의 아들 유다 가룟’ 또는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마태복음 27 : 5
5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

마태복음 27 : 3 – 10
3 [유다가 자살하다(행 1:18-19)] ○그 때에,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
4 말하였다. “내가 a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 하고 말하였다.(a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의로운 피’)
5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
6 대제사장들은 그 은돈을 거두고 말하였다. “이것은 피 값이니, 성전 금고에 넣으면 안 되오.”
7 그들은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8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
9 그래서 예언자 b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c”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b 사본에 따라 ‘스가랴’ 또는 ‘이사야’ c 슥 11:12,13; 렘 19:1-13; 32:6-9)
10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

누가복음 22 : 3 – 6
3 열둘 가운데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4 유다는 떠나가서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더불어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6 유다는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사도행전 1 : 16 – 25
16 c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를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하여, 성령이 다윗의 입을 빌어 미리 말씀하신 그 성경 말씀이 마땅히 이루어져야만 하였습니다.(c 그, ‘형제들’)
17 그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이 직무의 한 몫을 맡았습니다.
18 그런데, 이 사람은 불의한 삯으로 밭을 샀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꾸러져서, 배가 터지고, 창자가 쏟아졌습니다.
19 이 일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주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땅을 자기들의 말로 아겔다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피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20 시편에 기록하기를 d’그의 거처가 폐허가 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사는 사람이 없게 하십시오’ 하였고, 또 말하기를 e’그의 직분을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해 주십시오’ 하였습니다.(d 시 69:25 e 시 109:8)
21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에,
22 곧 요한이 b세례를 주던 때로부터 예수께서 우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늘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서, 우리와 더불어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b 또는 ‘침례’)
23 그리하여 그들은 바사바라고도 하고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서,
24 기도하여 아뢰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주님께서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뽑아서,
25 이 섬기는 일과 사도직의 직분을 맡게 하실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유다는 이 직분을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갔습니다.”

요한복음 13 : 2
2 저녁을 먹을 때에, 악마가 이미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를 팔아 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마태복음 26 : 14 – 16
14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기로 합의하다(막 14:10-11; 눅 22:3-6)] ○그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15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예수를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여러분은 내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그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닢을 셈하여 주었다.
16 그 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요한복음 12 : 4 – 6
4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장차 예수를 넘겨줄 가룟 유다가 말하였다.
5 이 향유를 b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낭비하는가?”(b 삼백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일년 품삯)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가 아니다. 그는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7 : 12
12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서는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다만, 멸망의 자식만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3 : 18 – 26
18 나는 너희 모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택한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b내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나와 함께 빵을 먹은 자가’. 시 35:19; 69:4)
19 내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곧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사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이요,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사람이다.”
21 [배신 당하실 것을 예고하시다(마 26:20-25; 막 14:17-21; 눅 22:21-2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마음이 괴로우셔서, 환히 드러내어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예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서, 서로 바라다보았다.
23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그 빵조각을 적셔서 c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시몬의 아들 유다 가룟’ 또는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사도행전 1 : 16
16 c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를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하여, 성령이 다윗의 입을 빌어 미리 말씀하신 그 성경 말씀이 마땅히 이루어져야만 하였습니다.(c 그, ‘형제들’)

요한복음 12 : 6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가 아니다. 그는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6 : 70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요한복음 13 : 29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자루를 맡고 있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명절에 그 일행이 쓸 물건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였다.

요한복음 18 : 2 – 5
2 예수가 그 제자들과 함께 거기서 여러 번 모이셨으므로, 예수를 넘겨줄 유다도 그 곳을 알고 있었다.
3 유다는 로마 군대 병정들과,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있었다.
4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닥쳐올 일을 모두 아시고, 앞으로 나서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5 그들이 대답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 사람이다.” 예수를 넘겨줄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마가복음 14 : 18 – 21
18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줄 것이다.”
19 그들은 근심에 싸여 “나는 아니지요?” 하고 예수께 말하기 시작하였다.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f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이다.(f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빵’이 없음)
21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사도행전 1 : 18
18 그런데, 이 사람은 불의한 삯으로 밭을 샀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꾸러져서, 배가 터지고, 창자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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