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언어

창세기 11 : 1
1 [바벨 탑]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창세기 11 : 6
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창세기 11 : 9
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a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b바벨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a 히, ‘발랄(뒤섞다)’ b ‘바빌론’을 가리킴. ‘뒤섞다’라는 뜻을 지닌 발랄과 바빌론을 뜻하는 바벨의 발음이 비슷함)

창세기 10 : 5
5 이들에게서 바닷가 백성들이 지역과 언어와 종족과 부족을 따라서 저마다 갈라져 나갔다.

창세기 10 : 20
20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함의 자손이다.

창세기 10 : 31
31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셈의 자손이다.

사사기 12 : 6
6 그에게 쉬볼렛이라는 말을 발음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가 그 말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시볼렛이라고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들이 그를 붙들어 요단 강 나루터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 때에 죽은 에브라임 사람의 수는 사만 이천이나 되었다.

마태복음 26 : 73
73 조금 뒤에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요. 당신의 말씨를 보니, 당신이 누군지 분명히 드러나오.”

요한복음 19 : 20
20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은 도성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유대 사람이 이 명패를 읽었다. 그것은, b히브리 말과 로마 말과 그리스 말로 적혀 있었다.(b 아람어를 뜻함)

사도행전 2 : 11
11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 일들을 b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있소.”(b 또는 ‘우리 각자의 말로’)

고린도전서 14 : 28
28 통역할 사람이 없거든, 교회에서는 침묵하고, 자기에게와 하나님께 말하십시오.

마가복음 16 : 17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사도행전 2 : 8
8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저마다 태어난 지방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사도행전 10 : 46
46 그들은, 이방 사람들이 f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f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사도행전 19 : 6
6 그리고 바울이 그들에게 손을 얹으니, 성령이 그들에게 내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c방언으로 말하고 예언을 했는데,(c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고린도전서 12 : 10
10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b방언을 말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b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b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느헤미야 13 : 24
24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이 아스돗 말이나 다른 나라 말은 하면서도, 유다 말은 못하였다.

다니엘 1 : 4
4 몸에 흠이 없고, 용모가 잘생기고,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으며, 지식이 있고, 통찰력이 있고, 왕궁에서 왕을 모실 능력이 있는 소년들을 데려오게 하여서, 그들에게 b바빌로니아의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게 하였다.(b 또는 ‘갈대아’)

사도행전 2 : 10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시편 114 : 1 – 104

1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하신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야곱의 집안이 다른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서 떠나올 때에,
2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3 바다는 그들을 보고 도망쳤고, 요단 강은 뒤로 물러났으며,
4 산들은 숫양처럼 뛰놀고 언덕들도 새끼양처럼 뛰놀았다.
5 바다야, 너는 어찌하여 도망을 쳤느냐? 요단 강아, 너는 어찌하여 뒤로 물러났느냐?
6 산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숫양처럼 뛰놀았느냐? 언덕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새끼양처럼 뛰놀았느냐?
7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8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