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어머니의 날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어머니의 날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어머니의 날

시편 139 : 13 – 16
13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14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15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16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잠언 31 : 10 – 31
10 [유능한 아내] 누가 유능한 아내를 맞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뛰어나다.
11 남편은 진심으로 아내를 믿으며 가난을 모르고 산다.
12 그의 아내는 살아 있는 동안, 오직 선행으로 남편을 도우며, 해를 입히는 일이 없다.
13 양털과 삼을 구해다가, 부지런히 손을 놀려 일하기를 즐거워한다.
14 또한 상인의 배와 같이, 먼 곳에서 먹거리를 구하여 오기도 한다.
15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식구들에게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여종들에게는 일을 정하여 맡긴다.
16 밭을 살 때에는 잘 살펴본 다음에 사들이고, 또 자기가 직접 번 돈으로 포도원도 사서 가꾼다.
17 허리를 단단히 동여매고, 억센 팔로 일을 한다.
18 사업이 잘 되어가는 것을 알고, 밤에도 등불을 끄지 않는다.
19 한 손으로는 물레질을 하고, 다른 손으로는 실을 탄다.
20 한 손은 펴서 가난한 사람을 돕고, 다른 손은 펴서 궁핍한 사람을 돕는다.
21 온 식구를 홍색 옷으로 따스하게 입히니, 눈이 와도 식구들 때문에 걱정하는 일이 없다.
22 손수 자기의 이부자리를 만들고, 고운 모시 옷과 자주색 옷을 지어 입는다.
23 남편은 마을 원로들과 함께 마을회관을 드나들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24 그의 아내는 모시로 옷을 지어 팔고, 띠를 만들어 상인에게 넘긴다.
25 자신감과 위엄이 몸에 배어 있고, a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a 또는 ‘다가올 날을’)
26 입만 열면 지혜가 저절로 나오고, 혀만 움직이면 상냥한 교훈이 쏟아져 나온다.
27 집안 일을 두루 살펴보고, 일하지 않고 얻은 양식은 먹는 법이 없다.
28 자식들도 모두 일어나서, b어머니 업적을 찬양하고 남편도 c아내를 칭찬하여 이르기를 (b 히, ‘그 여자의’ c 히, ‘그 여자를’)
29 덕을 끼치는 여자들은 많이 있으나, 당신이 모든 여자 가운데 으뜸이오” 한다.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는다.
31 d아내가 손수 거둔 결실은 e아내에게 돌려라. d아내가 이룬 공로가 성문 어귀 광장에서 인정받게 하여라. (d 히, ‘그 여자가’ e 히, ‘그 여자에게’)

에베소서 6 : 1 – 4
1 [자녀와 부모] 자녀 된 이 여러분, [주 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2 a”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a 출 20:12; 신 15:16)
3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4 또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시편 127 : 3
3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

이사야 66 : 13
13 어머니가 그 자식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예레미야 1 : 5
5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너를 선택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해서, 뭇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잠언 1 : 1 – 33
1 [잠언의 목적과 주제] 이것은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다.
2 이 잠언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정의와 공평과 정직을 지혜롭게 실행하도록 훈계를 받게 하며,
4 a어수룩한 사람을 슬기롭게 하여 주며,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는 것이니, (a ‘어수룩한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프타임’은 도덕적 방향감각이 없어서 악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단순한 사람을 일컬음(22, 32절 참조))
5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가르침을 듣고 학식을 더할 것이요, 명철한 사람은 지혜를 더 얻게 될 것이다.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사람의 말과 그 심오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b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b ‘어리석은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에빌림’은 잠언 전체와 구약의 여러 곳에서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을 가리킴. 단순히 ‘둔한 사람’과 구별됨)
8 [젊은이에게 주는 충고] c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c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9 진정 이것은 머리에 쓸 아름다운 관이요, 너의 목에 걸 목걸이이다.
10 c아이들아, 악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따라가지 말아라. (c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11 그들이 너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함께 가서 숨어 기다렸다가, 이유를 묻지 말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자.
12 d스올처럼 그들을 산 채로 삼키고, 무덤이 사람을 통째로 삼키듯이, 그들을 통째로 삼키자. (d 또는 ‘무덤’ 또는 ‘죽음’)
13 우리는 온갖 값진 것을 얻게 될 것이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의 집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14 너도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 사이에 돈주머니는 하나만 두자.”
15 c아이들아, 그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도, 너는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고, 네 발을 그들이 가는 길에 들여놓지 말아라. (c 히, ‘내 아들아’. 스승이 제자를 부르는 말)
16 그들의 발은 악으로 치달으며, 피 흘리는 일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17 무릇, 새가 보는 앞에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수고이겠거늘,
18 그들이 가만히 엎드려서 지키고 있으니 제 피나 흘릴 뿐이요, 숨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 목숨이나 잃을 뿐이다.
19 무릇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니, 재물이 목숨을 빼앗는다.
20 [지혜가 부른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그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e길 머리에서 외치며, 성문 어귀와 성 안에서 말을 전한다. (e 칠십인역에는 ‘성벽 위에서’)
22 어수룩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 좋아하려느냐? 비웃는 사람들아, 언제까지 비웃기를 즐기려느냐? 6)미련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23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아서거라. 보아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보여 주고, 내 말을 깨닫게 해주겠다.
24 그러나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25 도리어 너희가 내 모든 충고를 무시하며 내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비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운 일이 닥칠 때에, 내가 조롱하겠다.
27 공포가 광풍처럼 너희를 덮치며, 재앙이 폭풍처럼 너희에게 밀려오며, 고난과 고통이 너희에게 밀어닥칠 때에,
28 그 때에야 나를 애타게 부르겠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겠고, 나를 애써 찾을 것이지만,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29 이것은 너희가 깨닫기를 싫어하며, 주님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않으며,
30 내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내 모든 책망을 업신여긴 탓이다.
31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제가 한 일의 열매를 먹으며, 제 꾀에 배부를 것이다.
32 어수룩한 사람은 내게 등을 돌리고 살다가 자기를 죽이며, f미련한 사람은 안일하게 살다가 자기를 멸망시키지만, (f ‘미련한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크씰림’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번역된 ‘에빌림’과 함께 도덕적 결함을 지닌 사람을 뜻함. 1:7의 주를 볼 것)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심하며 살겠고,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

출애굽기 20 : 12
12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로마서 8 : 26 – 27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i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i 그, ‘분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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