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양심
이사야 30 : 21
21 네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치려 하면, 너의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 길로 가거라’ 하는 소리가 너의 귀에 들릴 것이다.
로마서 2 : 15
15 그런 사람은, 율법이 요구하는 일이 자기의 마음에 적혀 있음을 드러내 보입니다. 그들의 양심도 이 사실을 증언합니다.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합니다.
잠언 3 : 5 – 6
5 너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6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b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b 또는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히브리서 10 : 22
22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요한일서 2 : 27
27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가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 속에 머물러 있으니, 여러분은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참이요, 거짓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f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f 또는 ‘가르침 안에’)
디모데전서 1 : 5
5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로마서 14 : 1 – 23
1 [형제자매를 비판하지 말아라] 여러분은 a믿음이 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a 또는 ‘확신’)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3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4 b우리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그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c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할 수 있으시니,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b 그, ‘당신이’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하나님께서’)
5 또 어떤 사람은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자기 마음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6 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또 자기만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d그대는 e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d 다른 고대 사본에는 ‘우리는’ e 그, ‘형제’)
11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f”주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입이 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f 사 49:18; 45:23(칠십인역))
12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 자기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
13 [형제자매가 걸려 넘어지지 않게 처신하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서로 남을 심판하지 마십시다. e형제자매 앞에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e 그, ‘형제’)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또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부정한 것입니다.
15 그대가 음식 문제로 g형제자매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그것은 이미 사랑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 문제로 그 사람을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g 그, ‘형제들’)
16 그러므로 여러분이 좋다고 여기는 일이 도리어 비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18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9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씁시다.
20 h하나님이 이룩해 놓으신 것을 음식 때문에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먹음으로써 남을 넘어지게 하면,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롭습니다.(h 그, ‘하나님의 작품’. 곧 교회 공동체를 가리킴)
21 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에 무엇이든지, e형제나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e 그, ‘형제’)
22 그대가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간직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를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23 의심을 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미 단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a믿음에 근거해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a믿음에 근거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i(a 또는 ‘확신’ i 어떤 사본들은 여기에 16:25-27이 이어짐)
요한일서 1 : 9
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 : 19
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선한 양심을 버리고, 그 신앙 생활에 파선을 당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4 : 1 – 2
1 [거짓 교사] 성령께서 환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을 따를 것입니다.
2 그러한 교훈은, 그 양심에 낙인이 찍힌 거짓말쟁이의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 : 1 – 2
1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눅 6:37-38, 41-42)]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2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마가복음 12 : 28 – 31
28 [가장 큰 계명(마 22:34-40; 눅 10:25-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e’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e 신 6:4, 5)
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31 둘째는 이것이다. f’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f 레 19:18)
로마서 13 : 5
5 그러므로 진노를 두려워해서만이 아니라, 양심을 생각해서도 복종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2 : 8
8 누가 철학이나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노획물로 삼을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2 : 8
8 예수께서,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곧바로 마음으로 알아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 속에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베드로전서 3 : 16
16 그러나 온유함과 두려운 마음으로 답변하십시오.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욕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헐뜯는 그 일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 : 26
26 그러나 d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d ‘변호해 주시는 분’ 또는 ‘도와주시는 분’)
열왕기하 4 : 8 – 16
8 [엘리사와 수넴 여인]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 마을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하여, 엘리사는 그 곳을 지나칠 때마다 거기에 들러서 음식을 먹곤 하였다.
9 그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앞을 늘 지나다니는 그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내가 압니다.
10 이제 옥상에 벽으로 둘러친 작은 다락방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침대와 탁자와 의자와 등잔을 갖추어 놓아 둡시다. 그래서 그가 우리 집에 들르실 때마다, 그 곳에 들어가서 쉬시도록 합시다.”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갔다가, 그 다락방에 올라가 누워 쉬게 되었다.
12 엘리사가 자기의 젊은 시종 게하시에게,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고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불러오니, 그 여인이 엘리사 앞에 섰다.
13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부인께 이렇게 여쭈어라. ‘부인, 우리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소. 내가 부인에게 무엇을 해드리면 좋겠소? 부인을 위하여 왕이나 군사령관에게 무엇을 좀 부탁해 드릴까요?’” 그러나 그 여인은 대답하였다. “저는 저의 백성과 한데 어울려 잘 지내고 있습니다.”
14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물었다. “그러면 내가 이 부인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게하시가 대답하였다.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인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의 남편은 너무 늙었습니다.”
15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그 여인을 다시 불러오게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부르니, 그 여인이 문 안에 들어섰다.
16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부인께서는 품에 한 아들을 안고 있을 것이오.” 여인이 대답하였다. “그런 말씀 마십시오. 예언자님! 하나님의 사람께서도 저 같은 사람에게 농담을 하시는 것입니까?”
히브리서 13 : 18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한 점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모든 일에 바르게 처신하려고 합니다.
디모데전서 2 : 4
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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