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아하시야
역대하 21 : 17
17 그들이 유다로 쳐올라 와서 왕궁의 모든 재물을 탈취하였고, 여호람의 아들들과 아내들까지 잡아 갔다. 막내 아들 b아하시야 이외에는 아무도 남겨 두지 않았다.(b 여호아하스의 변형)
역대하 25 : 23
23 이스라엘의 여호아스 왕은 벳세메스에서 a아하시야의 손자요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의 아마샤 왕을 사로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들어 왔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사백 자 길이의 성벽을 허물어 버렸다.(a 히, ‘여호아하스’. 히브리 이름 ‘아하시야’와 ‘여호아하스’는 서로 바꾸어 쓸 수 있음)
열왕기하 8 : 29
29 요람 왕이 시리아 왕 하사엘과 싸우다가, 라마에서 시리아 사람들에게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그 때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들었으므로, 여호람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시야 왕이, 문병을 하려고 이스르엘로 내려갔다.
열왕기하 9 : 29
29 ○아합의 아들 요람 왕 제 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열왕기하 12 : 18
18 유다 왕 요아스는, 앞서 유다를 다스린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주님께 바친 모든 물건과, 또 자신이 주님께 바친 것들을 비롯하여, 주님의 성전과 왕실 창고에 있는 모든 금을, 시리아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그러자 하사엘은 예루살렘을 치지 않고 물러갔다.
열왕기하 10 : 14
14 그러자 예후는 그들을 생포하라고 명령하였다. 부하들은 그들을 생포하여, 벳에켓의 한 구덩이에 넣어 죽였는데, 무려 마흔두 명이나 되는 사람을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역대하 22 : 12
12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여섯 해 동안을 하나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에,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열왕기상 22 : 40
40 아합이 조상들과 함께 묻히니, 그의 뒤를 이어서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열왕기상 22 : 49
49 그러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여호사밧에게 “나의 신하들이 임금님의 신하들과 같은 배를 타고 가게 하겠습니다” 하고 제의하였으나, 여호사밧은 이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열왕기상 22 : 53
53 그는 바알을 섬기고, 그것에 절을 하여서, 그의 아버지가 한 것과 마찬가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역대하 20 : 37
37 그 때에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에게 와서 “임금님께서 아하시야와 동맹을 맺으셨으므로, 주님께서 임금님이 만드신 상선을 부수실 것입니다” 하고 예언하였다. 그의 말대로, 그 배는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다.
열왕기하 3 : 1
1 [이스라엘과 모압의 전쟁] 유다의 여호사밧 왕 제 십팔년에 아합의 아들 a요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렸다.(a 히, ‘여호람’. 히브리 이름 ‘요람’과 ‘여호람’은 서로 바꾸어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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