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신학
디모데후서 3 : 16
16 b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b 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모든 성경은 교훈과……’)
고린도전서 15 : 3
3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에베소서 2 : 8 – 9
8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6 : 1 – 20
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a교리를 제쳐놓고서, b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a 또는 ‘말씀을’ b 또는 ‘완전한’)
2 c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관련해서,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c 또는 ‘침례’)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그렇게 d할 수 있을 것입니다.(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합시다’)
4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또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맛본 사람들이
6 타락하면, 그들을 새롭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금 십자가에 못박고 욕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 땅이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농사짓는 사람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 주면, 그 땅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습니다.
8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면, 그 땅은 쓸모가 없어지고, 저주를 받아서 마침내는 불에 타고 말 것입니다.
9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말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더 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10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아니므로, 여러분의 행위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성도들을 섬겼으며, 또 지금도 섬기고 있습니다.
11 여러분 각 사람은 같은 열성을 끝까지 나타내서,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12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3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자기보다 더 큰 분이 계시지 아니하므로, 자기를 두고 맹세하시고서,
14 말씀하시기를 e”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e 창 22:17)
15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오래 참은 끝에 그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이를 두고서 맹세합니다. 그런데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여 주고, 확정을 지어줍니다.
1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환히 나타내 보이시려고, 맹세로써 보증하여 주셨습니다.
18 이는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세상에서 피하여 나온 사람들인 우리가, 이 두 가지 변할 수 없는 사실 곧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의지하여 큰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맹세하실 때에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19 우리에게는 이 소망이 있으니, 그것은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과 같아서,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 예수께서는 앞서서 달려가신 분으로서, 우리를 위하여 거기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전도서 1 : 1 – 18
1 [세상만사 헛되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a전도자의 말이다.(a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2 a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a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3 사람이 b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b 히, ‘해 아래’)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b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b 히, ‘해 아래’)
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12 [지혜도 헛되다] ○나 a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a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13 하늘 아래에서 되어지는 온갖 일을 살펴서 알아 내려고 지혜를 짜며 심혈을 기울였다. 괴로웠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이런 수고로운 일에다 얽어매어 꼼짝도 못하게 하시는 것인가?
14 b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을 보니 그 모두가 헛되어 c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b 히, ‘해 아래’ c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15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없는 것은 셀 수 없다.
16 ○나는 장담하였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어느 누구도, 지혜에 있어서는 나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다. 지혜와 지식을 쌓는 일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다.”
17 나는 또 무엇이 슬기롭고 똑똑한 것인지, 무엇이 얼빠지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구별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그처럼 알려고 하는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더라.
마태복음 16 : 19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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