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신을 잊다
잠언 2 : 17
17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b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b 또는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
이사야 65 : 11
11 그러나 나 주를 떠나서, 내 거룩한 산을 잊고, a갓에게 상을 차려 놓으며, b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부어 바치는 자들아! (a 행운의 신 b 운명의 신)
예레미야 2 : 32
32 처녀가 어찌 자기의 보석을 잊으며, 신부가 어찌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잊을 수 있느냐? 그런데도 나의 백성은 이미 오래 전에 나를 잊었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셀 수도 없구나.”
예레미야 3 : 21
21 [백성이 죄를 고백하다] 애타는 소리가 벌거숭이 언덕에서 들린다. 이스라엘 자손이 울부짖으면서 간구하는 소리다. 그들이 올곧은 길에서 벗어나고,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신명기 4 : 23
23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금하신 대로, 어떤 형상의 우상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열왕기하 17 : 38
38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못한다.
시편 78 : 7
7 그들이 희망을 하나님에게 두어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그 계명을 지키게 하셨다.
시편 78 : 11
11 그들은 그가 이루신 일들과 그가 보이신 기적들을 잊어버렸다.
시편 106 : 13
13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주님이 하신 일들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시편 103 : 2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시편 106 : 7
7 우리의 조상이 이집트에 있을 때에, 주님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깨닫지 못하고, 주님의 그 많은 사랑을 기억하지도 못한 채로, 바다 곧 b홍해에서 주님을 거역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2 : 5
5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을 잊었습니다. b”내 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b 잠 3:11, 12(칠십인역))
야고보서 1 : 25
25 그러나 완전한 율법 곧 자유를 주는 율법을 잘 살피고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은, 율법을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가 e행한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e ‘행한 일로’로 번역할 수도 있음)
시편 119 : 153
153 x내가 주님의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내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 (x 153-160절은 매 절마다 레쉬로 시작 됨)
시편 119 : 176
176 나는 길을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계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호세아 4 : 6
6 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여 망한다. 네가 제사장이라고 하면서 내가 가르쳐 준 것을 버리니, 나도 너를 버려서 네가 다시는 나의 성직을 맡지 못하도록 하겠다. 네 하나님의 율법을 네가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네 아들딸들을 마음에 두지 않겠다.
시편 137 : 5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아, 너는 말라비틀어져 버려라.
사사기 8 : 34
34 이스라엘 자손은 주위의 모든 적으로부터 자기들을 건져 내신 주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았다.
시편 78 : 42
42 그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건져주신 그 날도 잊어버렸다.
이사야 51 : 15
15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바다에 물결을 일으키고, 거친 파도를 일으키는 하나님이니,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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