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시온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시온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시온

시편 132 : 13
13 주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당신이 계실 곳으로 삼으시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 60 : 14
14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너에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모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너를 ‘주님의 도성’이라고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 이라고 부를 것이다.

시편 87 : 2
2 주님은 시온의 문들을 야곱의 어느 처소보다 더욱 사랑하신다.

시편 48 : 11
11 주님, 주님의 구원의 능력으로 시온 산이 즐거워하고, 유다의 딸들이 기뻐서 외칩니다.

이사야 35 : 10
10 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이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이다.

이사야 51 : 3
3 주님께서 시온을 위로하신다!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신다. 주님께서 그 광야를 에덴처럼 만드시고, 그 사막을 주님의 동산처럼 만드실 때에, 그 안에 기쁨과 즐거움이 깃들며, 감사의 찬송과 기쁜 노랫소리가 깃들 것이다.

이사야 49 : 14
14 그런데 시온이 말하기를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고,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는구나.

시편 78 : 68 – 72
68 오히려, 유다 지파만을 선택하셨으며, 그가 사랑하신 시온 산을 뽑으셨다.
69 그곳에서 주님은 주님의 성소를 높은 하늘처럼 세우셨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터전 위에 세우셨다.
70 주님의 종 다윗을 선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일하는 그를 뽑으셨다.
71 암양을 돌보는 그를 데려다가, 주님의 백성 야곱과 주님의 유산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게 하셨다.
72 그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기르고, 슬기로운 손길로 그들을 인도하였다.

이사야 3 : 1 – 26
1 [예루살렘의 혼돈] 주 만군의 주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백성이 의지하는 것을 모두 없애실 것이다. 그들이 의지하는 모든 빵과 모든 물을 없애시며,
2 용사와 군인과 재판관과 예언자, 점쟁이와 장로,
3 오십부장과 귀족과 군 고문관, 능숙한 마술사와 능란한 요술쟁이를 없애실 것이다.
4 내가 철부지들을 그들의 지배자로 세우고, 어린것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겠다.
5 백성이 서로 억누르고, 사람이 서로 치고, 이웃이 서로 싸우고, 젊은이가 노인에게 대들고, 천한 자가 존귀한 사람에게 예의없이 대할 것이다.”
6 한 사람이 제 집안의 한 식구를 붙잡고 “너는 옷이라도 걸쳤으니, 우리의 통치자가 되어 다오. 이 폐허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다오” 하고 부탁을 하여도,
7 바로 그 날에, 그가 큰소리로 부르짖을 것이다. “나에게는 묘안이 없다. 나의 집에는 빵도 없고 옷도 없다. 나를 이 백성의 통치자로 세우지 말아라.”
8 드디어 예루살렘이 넘어지고 유다는 쓰러진다. 그들이 말과 행동으로 주님께 대항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현존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다.
9 그들의 안색이 자신들의 죄를 고발한다. 그들이 소돔과 같이 자기들의 죄를 드러내 놓고 말하며,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인다.
10 의로운 사람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복이 있고, 그들이 한 일에 보답을 받고, 기쁨을 누릴 것이라고 말하여라.
11 악한 자에게는 화가 미칠 것이다. 재난이 그들을 뒤덮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그대로 보복을 받을 것이다.
12 아이들이 내 백성을 억누르며, a여인들이 백성을 다스린다. 내 백성아, 네 지도자들이 길을 잘못 들게 하며,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구나.” (a 칠십인역에는 ‘채권자들이’)
13 [주님께서 백성을 심판하시다] 주님께서 재판하시려고 법정에 앉으신다.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들어오신다.
14 주님께서 백성의 장로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을 세워 놓고, 재판을 시작하신다. “나의 포도원을 망쳐 놓은 자들이 바로 너희다. 가난한 사람들을 약탈해서, 너희 집을 가득 채웠다.
15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백성을 짓밟으며, 어찌하여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을 마치 맷돌질하듯 짓뭉갰느냐?” 만군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이다.
16 [예루살렘 여인들에게 경고하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목을 길게 빼고 다니며, 호리는 눈짓을 하고 다니며, 꼬리를 치고 걸으며, 발목에서 잘랑잘랑 소리를 내는구나.
17 그러므로 주님께서 시온의 딸들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주님께서 그들의 하체를 드러내실 것이다.”
18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는 여인들에게서, 발목 장식, 머리 망사, 반달 장식,
19 귀고리, 팔찌, 머리 쓰개,
20 머리 장식, 발찌, 허리띠, 향수병, 부적,
21 가락지, 코걸이,
22 고운 옷, 겉옷, 외투, 손지갑,
23 손거울, 모시 옷, 머릿수건, 너울 들을 다 벗기실 것이다.
24 그들에게서는 향수 내음 대신에 썩는 냄새가 나고, 고운 허리띠를 띠던 허리에는 새끼줄이 감기고, 곱게 빗어 넘기던 머리는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고운 옷을 걸치던 몸에는 상복을 걸치고, 고운 얼굴 대신에 b수치의 자국만 남을 것이다. (b 사해 사본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수치’가 없음)
25 너를 따르던 남자들이 칼에 쓰러지며, 너를 따르던 용사들이 전쟁터에서 쓰러질 것이다.
26 시온의 성문들이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황폐된 시온은 땅바닥에 주저앉을 것이다.

시편 65 : 1 – 4
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다윗의 찬송시]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2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3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a용서하여 주십니다. (a 또는 ‘속죄하여 주십니다’)
4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이사야 40 : 9
9 b좋은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어서 높은 산으로 올라가거라. c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힘껏 높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여기에 너희의 하나님이 계신다” 하고 말하여라. (b 또는 ‘시온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아’ c 또는 ‘예루살렘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아’)

이사야 35 : 6 – 10
6 그 때에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물이 쏟아져 나오는 샘이 될 것이다. 승냥이 떼가 뒹굴며 살던 곳에는, 풀 대신에 갈대와 왕골이 날 것이다.
8 거기에는 큰길이 생길 것이니, 그것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다닐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그리로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악한 사람은 그 길로 다닐 수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길에서 서성거리지도 못할 것이다.
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도 그리로 지나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 길에는 그런 짐승들은 없을 것이다. 오직 구원받은 사람만이 그 길을 따라 고향으로 갈 것이다.
10 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이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이다.

시편 9 : 11
11 너희는 시온에서 친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이사야 33 : 14
14 시온에서는 죄인들이 공포에 떨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우리들 가운데 누가 사르는 불을 견디어 내겠는가? 우리들 가운데 누가 꺼지지 않는 불덩이를 견디어 내겠는가?” 하고 말한다.

로마서 9 : 33
33 그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q”보아라, 내가 시온에,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r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q 사 8:14; 28:16(칠십인역) r 또는 ‘그것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편 87 : 5
5 시온을 두고 말하기를, “가장 높으신 분께서 친히 시온을 세우실 것이니,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고 할 것이다.

이사야 51 : 16
16 내가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맡기고,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나는 하늘을 폈으며, 땅의 기초를 놓았고, 시온에게 ‘너는 나의 백성’이라고 말하였다.”

시편 2 : 2 – 6
2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 전선을 펼치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음모를 함께 꾸며 주님을 거역하고, 주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면서 이르기를
3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4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웃으신다. 내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 마침내 주님께서 분을 내고 진노하셔서, 그들에게 호령하시며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산에 b’나의 왕’을 세웠다” 하신다. (b 또는 ‘왕을’)

이사야 33 : 20
20 우리가 마음껏 절기를 지킬 수 있는 우리의 도성 시온을 보아라. 옮겨지지 않을 장막, 예루살렘을 보아라. 우리가 살기에 얼마나 안락한 곳인가? 다시는 옮겨지지 않을 장막과도 같다. 그 말뚝이 영원히 뽑히지 않을 것이며,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시편 137 : 1
1 [복수를 구하는 기도]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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