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성체
마태복음 26 : 30
30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 올리브 산으로 갔다.
마가복음 14 : 24
24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g언약의 피다.(g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새 언약’)
누가복음 22 : 20
20 그리고 저녁을 먹은 뒤에, 잔을 그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요한복음 13 : 4
4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다.
누가복음 13 : 26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주인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님은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할 터이나,
사도행전 2 : 42
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m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m ‘성만찬’ 또는 ‘친교 식사’를 가리킴)
사도행전 2 : 47
47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사도행전 20 : 7
7 [유두고를 살리다] ○b주간의 첫 날에, 우리는 빵을 떼려고 모였다. 바울은 그 다음 날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신도들에게 강론을 하는데, 강론이 밤이 깊도록 계속되었다.(b 또는 ‘안식일 밤에’ 또는 ‘토요일에’ 또는 ‘주일에’)
고린도전서 10 : 17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 : 22
22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힘이 세다는 말입니까?
고린도전서 11 : 34
34 배가 고픈 사람은 집에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이는 일로 심판받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 밖에 남은 문제들은 내가 가서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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