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사신 숭배
레위기 18 : 21
21 ○너는 네 자식들을 a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하는 일이다. 나는 주다.(a 암몬 사람들의 신(왕상 11:7))
레위기 20 : 5
5 내가 직접 그와 그의 가문에 진노를 부어서 그는 물론이고, 그를 따라 몰렉을 섬기며 음란한 짓을 한 자들을, 모조리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겠다.
신명기 12 : 31
31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길 때에 이방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방식으로 섬겨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신들을 섬길 때에 사용하는 모든 의식을 싫어하시고 역겨워하십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이나 딸마저도 불에 살라 신에게 바칩니다.
신명기 18 : 10
10 당신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a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a 또는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사람과’)
열왕기하 3 : 27
27 그래서 모압 왕은, 자기를 대신하여 왕이 될 장자를 죽여, 성벽 위에서 번제로 드렸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여, 그 곳을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열왕기하 16 : 3
3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이 걸어간 길을 걸어갔고, 자기의 a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역겨운 풍속을 본받은 행위였다.(a 또는 ‘아들을 불로 지나가게 하였다’)
열왕기하 17 : 18
18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고, 그들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열왕기하 21 : 6
6 그래서 그는 자기의 아들들을 a불살라 바치는 일도 하고,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도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도 하고, 악령과 귀신을 불러내어 물어 보기도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a 또는 ‘불로 지나가게 하고’)
열왕기하 23 : 10
10 그는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있는 도벳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어떤 사람도 거기에서 자녀들을 몰렉에게 a불태워 바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a 또는 ‘불로 지나가게 하는 일을’)
역대하 28 : 3
3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을 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본받는 행위였다.
역대하 33 : 6
6 아들들을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a번제물로 살라 바쳤으며,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 하고, 악령과 귀신들을 불러내어 묻곤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a 히,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으며’)
시편 106 : 38
38 무죄한 피를 흘렸으니, 이는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친 그들의 아들딸이 흘린 피였습니다. 그래서 그 땅은 그 피로 더러워졌습니다.
이사야 57 : 5
5 너희는 c상수리나무 사이에서,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정욕에 불타 바람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 (c 또는 ‘우상으로 더불어’)
예레미야 7 : 31
31 또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제물로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이라는 산당을 쌓아 놓았는데, 그런 것은 내가 명하지도 않았고, 상상조차도 하여 본 적이 없다.
예레미야 19 : 7
7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c좌절시키고, 그들이 전쟁할 때에 원수들의 칼에 찔려 죽게 하고,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고, 그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c ‘좌절시키다(히, 바카)’라는 말과 ‘항아리(히, 바크부크)’의 발음이 비슷함(1,10절을 볼 것))
예레미야 32 : 35
35 또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b불태워 몰렉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쌓아 놓았는데, 나는 절대로 유다 백성을 죄악에 빠뜨리는 이 역겨운 일은 명하지도 않았고, 상상조차도 해본 적이 없다.”(b 또는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려고’)
에스겔 16 : 21
21 네가 내 아들딸마저 제물로 바쳤다. 또 네가 그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에스겔 20 : 26
26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에스겔 20 : 31
31 또 너희는 온갖 제물을 바치고 너희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제물로 바침으로써, 너희가 오늘날까지 우상들을 섬김으로써, 너희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그런데도 내가,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할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에스겔 23 : 37
37 그들은 간음을 하였으며, 손으로 피를 흘렸으며, 우상들과도 간음을 하였으며, 또 나에게 낳아 준 제 아들딸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태워 죽였다.
에스겔 23 : 39
39 그들은 자기 자식들을 잡아 죽여서 우상들에게 바친 바로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니, 그들이 내 성전의 한가운데서 그런 일을 하였다.
미가 6 : 7
7 수천 마리의 양이나, 수만의 강 줄기를 채울 올리브 기름을 드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허물을 벗겨 주시기를 빌면서, 내 맏아들이라도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내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빌면서, 이 몸의 열매를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신명기 14 : 1
1 [금지된 애도 풍속]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자녀이니, 죽은 사람을 애도할 때에 몸에 상처를 내거나 앞머리를 밀어서는 안 됩니다.
출애굽기 32 : 6
6 ○이튿날 그들은 일찍 일어나서, 번제를 올리고, 화목제를 드렸다. 그런 다음에, 백성은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일어나서 흥청거리며 뛰놀았다.
출애굽기 32 : 25
25 ○모세는 백성이 제멋대로 날뛰는 것을 보았다. 아론이 그들을 제멋대로 날뛰게 하여, 적들의 조롱거리가 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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