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다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다른 사람을 용서하다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다

에베소서 4 : 32
32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i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i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우리를’)

누가복음 17 : 3 – 4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c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 주어라.(c 그, ‘네 형제가’)
4 그가 네게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서 ‘회개하오’ 하면, 너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

마가복음 11 : 25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골로새서 3 : 13
13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c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그리스도께서’)

누가복음 6 : 37
37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마 7:1-5)]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6 : 14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베드로전서 3 : 9
9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빌어 주십시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을 상속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마태복음 18 : 21 – 22
21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e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e 또는 ‘신도’)
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g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g 또는 ‘일흔일곱 번까지’)

야고보서 5 : 16
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낫게 될 것입니다. 의인이 간절히 비는 기도는 큰 효력을 냅니다.

잠언 15 : 1
1 [주님께서 보고 계신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에베소서 4 : 31
31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마태복음 6 : 12
12 우리가 우리에게 b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c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b 또는 ‘빚진 사람의 빚을 없애 준 것 같이’ c 또는 ‘빚을 없애 주시고’)

잠언 15 : 18
18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성을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

누가복음 23 : 34
34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빌립보서 4 : 8
8 ○마지막으로, c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c 그, ‘형제들이여’)

요한일서 1 : 9
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18 : 21 – 35
21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e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e 또는 ‘신도’)
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g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g 또는 ‘일흔일곱 번까지’)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고 하는 어떤 h왕과 같다.(h 또는 ‘왕의 사정과’)
24 왕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니, 만 i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왕 앞에 끌려왔다.(i 한 달란트는 노동자의 15년 품삯)
25 그런데 그는 빚을 갚을 돈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그 아내와 자녀들과 그 밖에 그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랬더니 종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참아 주십시오. 다 갚겠습니다’ 하고 애원하였다.
27 주인은 그 종을 가엾게 여겨서, 그를 놓아주고, 빚을 없애 주었다.
28 그러나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j데나리온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나자, 붙들어서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내게 빚진 것을 갚아라’ 하였다.(j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
29 그 동료는 엎드려 간청하였다.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 하지 않고, 가서 그 동료를 감옥에 집어넣고, 빚진 돈을 갚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였다.
31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서, 가서 주인에게 그 일을 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애원하기에, 나는 너에게 그 빚을 다 없애 주었다.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겼어야 할 것이 아니냐?’
34 주인이 노하여, 그를 형무소 관리에게 넘겨주고,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가두어 두게 하였다.
35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자기 k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k 그, ‘형제’)

역대하 7 : 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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