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에 대해 말하는가 누군가가 당신에게 죄를 지었을 때 – 모든 성경 구절에 대한 누군가가 당신에게 죄를 지었을 때

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죄를 지었을 때

마태복음 18 : 15 – 20
15 [용서하라(눅 17:3)] ○”네 e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여라. 그가 너의 말을 들으면, 너는 그 e형제를 얻은 것이다.(e 또는 ‘신도’)
16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f그가 하는 모든 말을, 두세 증인의 입을 빌어서 확정지으려는 것이다.(f 신 19:15)
17 그러나 그 e형제가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여라.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 사람이나 세리와 같이 여겨라.”(e 또는 ‘신도’)
1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마태복음 16 : 15 – 19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d그리스도십니다.”(d 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 다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뜻함)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e베드로다. 나는 이 f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g죽음의 h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e 그, ‘페트로스’ f 그, ‘페트라’ g 그, ‘하데스의’, 곧 ‘죽은 자들이 모여 있는 세계의’ h 또는 ‘세력이’)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로마서 2 : 1 – 29
1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a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a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a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a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4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a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는 것입니까?(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5 a그대는 완고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나타날 진노의 날에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6 하나님께서는 b”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b 시 62:12; 잠 24:12)
7 참으면서 선한 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8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9 악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환난과 고통을 주실 것이요,
10 선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내리실 것입니다.
1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12 율법을 모르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알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 사람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율법이 명하는 바를 행하면,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입니다.
15 그런 사람은, 율법이 요구하는 일이 자기의 마음에 적혀 있음을 드러내 보입니다. 그들의 양심도 이 사실을 증언합니다.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합니다.
16 이런 일은, c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사람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드러날 것입니다.(c 그, ‘나의 복음’)
17 [유대 사람과 율법] ○그런데, a그대가 유대 사람이라고 자처한다고 합시다. 그래서 a그대는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18 율법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가장 선한 일을 분간할 줄 알며,
19 눈먼 사람의 길잡이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라고 생각하며,
20 지식과 진리가 율법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들어 있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스승이요 어린 아이의 교사로 확신한다고 합시다.
21 그렇다면 a그대는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자기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22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왜 간음을 합니까? 우상을 미워하면서도, 왜 신전의 물건을 훔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한 바 d”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d 사 52:5(칠십인역); 겔 36:22)
25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a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26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27 그리고 본래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율법의 조문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았으면서도 율법을 범하는 사람인 a그대를 정죄할 것입니다.(a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28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 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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