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납달리
창세기 30 : 8
8 라헬은 “내가 언니와 크게 b겨루어서, 마침내 이겼다”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b 히, ‘닙달’)
창세기 35 : 25
25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얻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창세기 49 : 21
21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어서, 그 재롱이 귀여울 것이다.
창세기 46 : 24
24 납달리의 아들들인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
역대상 7 : 13
13 [납달리의 자손] ○납달리의 아들은 a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인데, 이들은 빌하의 손자이다.(a 히, ‘야시엘’)
민수기 1 : 43
43 납달리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의 수는 오만 삼천사백 명이다.
민수기 26 : 50
50 이들은 가족별로 본 납달리 가족이며, 등록된 이들은 사만 오천사백 명이다.
민수기 2 : 31
31 단 진영에 소속된 각 부대의 군인 수는 모두 더하여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다. 행군할 때에는 단 진영이 그들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마지막으로 출발한다.”
민수기 10 : 27
27 그 다음에 나선 납달리 자손 지파 부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다.
신명기 33 : 23
23 납달리 지파를 두고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은혜를 풍성히 받은 납달리야,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가득 받은 납달리야! 너희는 f서쪽과 남쪽을 차지하고 살아라.” (f 갈릴리 바다의 서쪽과 남쪽)
여호수아 19 : 39
39 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사사기 1 : 33
33 ○납달리 지파는 벳세메스 주민과 벳아낫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인 가나안 사람과 섞여 살면서, 벳세메스와 벳아낫 주민을 부역꾼으로 삼았다.
에스겔 48 : 3
3 ○아셀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 지파의 몫이다.
사사기 4 : 6
6 하루는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달리의 게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에서 만 명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사사기 4 : 10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를 게데스로 불러모았다. 바락이 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쳐올라갔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떠났다.
사사기 5 : 18
18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운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판 언덕 위에서 그렇게 싸운 백성이다.
사사기 6 : 35
35 전령들을 온 므낫세 지파에 보내어 그들도 자기를 따르게 하였으며, 아셀 지파와 스불론 지파와 납달리 지파에도 전령들을 보내니, 그들도 그와 합세하려고 올라왔다.
사사기 7 : 23
23 ○납달리 지파와 아셀 지파와 온 므낫세 지파에서 모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군대를 추격하였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