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낙담
민수기 17 : 13
13 가까이 가는 사람, 곧 주님의 성막에 가까이 가는 사람은 모두 죽을 터이니, 우리가 이렇게 망하는 것으로 끝장이 나야 합니까?”
신명기 28 : 67
67 당신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서 당신들의 눈으로 보는 것마다 무서워서, 아침에는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녁에는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할 것입니다.
욥기 3 : 26
26 내게는 평화도 없고, 안정도 없고, 안식마저 사라지고, 두려움만 끝없이 밀려온다!
욥기 17 : 16
16 내가 a죽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갈 때에, 희망이 나와 함께 내려가지 못할 것이다. (a 히, ‘스올’)
시편 31 : 22
22 내가 포위되었을 그 때, 나는 놀란 나머지 “내가 이제 주님의 눈 밖에 났구나” 생각하며 좌절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내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시편 77 : 9
9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 잊으신 것일까? 그의 노여움이 그의 긍휼을 거두어들이신 것일까?” 하였습니다. (셀라)
잠언 13 : 12
12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이 병들지만, 소원이 이루어지면 생명나무를 얻는다.
이사야 2 : 19
19 그 때에 사람들이, 땅을 뒤흔들며 일어나시는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 바위 동굴과 땅굴로 들어갈 것이다.
예레미야 2 : 25
25 너는 너의 발을 돌보아, 맨발로 다니지 말고, 너의 목을 돌보아, 목타게 다니지 말라고 일렀건만, 너는 말하였다. ‘아닙니다. 공연한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그들을 쫓아다녀야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8 : 20
20 (백성이 또 울부짖는다.) “여름철이 다 지났는데도, 곡식을 거둘 때가 지났는데도, 우리는 아직 구출되지 못하였습니다.”
예레미야 18 : 12
12 ○네가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이르기를 ‘그럴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살아가겠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행동하겠다’ 할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 : 21
21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예레미야애가 5 : 22
22 c주님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습니까? 우리에게서 진노를 풀지 않으시렵니까?” (c 또는 ‘주님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시고 우리에게서 진노를 풀지 않으십니다’)
호세아 10 : 8
8 이제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자라 올라서 그 제단들을 뒤덮을 것이다. 그 때에 백성들은 산들을 보고 “우리를 숨겨 다오!” 또 언덕들을 보고 “우리를 덮어 다오!” 하고 호소할 것이다.
요나 2 : 4
4 내가 주님께 아뢰기를 a’주님의 눈 앞에서 쫓겨났어도, 내가 반드시 주님 계신 성전을 다시 바라보겠습니다’ 하였습니다. (a 또는 ‘주님의 눈 앞에서 쫓겨났으니, 주님 계신 성전을 어떻게 다시 바라보겠습니까?’)
미가 7 : 7
7 그러나 나는 희망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본다.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을 기다린다. 내 하나님께서 내 간구를 들으신다.
마태복음 24 : 30
30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3 : 28
28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는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는 바깥으로 쫓겨난 것을 너희가 보게 될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면서 이를 갈 것이다.
누가복음 23 : 30
30 그 때에, 사람들이 산에다 대고 c’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라’ 하며, 언덕에다 대고 ‘우리를 덮어 버려라’ 하고 말할 것이다. (c 호 10:8)
요한계시록 6 : 17
17 그들이 진노를 받을 큰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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