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이것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놀림
열왕기하 2 : 23 – 24
23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24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곧 두 마리의 곰이 숲에서 나와서, 마흔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
잠언 26 : 18 – 19
18 횃불을 던지고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다.
19 이웃을 속이고서도 “농담도 못하냐?” 하고 말하는 사람도 그러하다.
빌립보서 2 : 4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에베소서 4 : 29
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h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h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믿음을 세우는 데’)
야고보서 3 : 13 – 18
13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 ○여러분 가운데서 지혜 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사람은 착한 행동을 하여 그의 행실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그 일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함으로 행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14 여러분의 마음 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속이지 마십시오.
15 이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고, 육신에 속한 것이고, 악마에게 속한 것입니다.
16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17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18 정의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평화를 위하여 그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이는 열매입니다.
디모데전서 2 : 1 – 15
1 [기도에 대한 가르침]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와 중보 기도와 감사 기도를 드리라고 그대에게 권합니다.
2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경건하고 품위 있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3 이것은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이며, 기쁘게 받으실 만한 일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6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자기를 대속물로 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꼭 적절한 때에 그 증거를 주셨습니다.
7 나는 이것을 증언하도록 선포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아 믿음과 진리로 이방 사람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a참말을 하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a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8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9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몸을 꾸미기 바랍니다. 머리를 어지럽게 꾸미거나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10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
11 b여자는 조용히, 언제나 순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b 또는 ‘아내’)
12 b여자가 가르치거나 c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나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용해야 합니다.(b 또는 ‘아내’ c 또는 ‘자기 남편을’)
13 사실, 아담이 먼저 지으심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14 아담이 속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진 것입니다.
15 그러나 여자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을 지니고, 정숙하게 살면, 아이를 낳는 일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빌립보서 4 : 8
8 ○마지막으로, c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c 그, ‘형제들이여’)
잠언 29 : 11
11 미련한 사람은 화를 있는 대로 다 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화가 나도 참는다.
에베소서 5 : 4
4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마태복음 18 : 15
15 [용서하라(눅 17:3)] ○”네 e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여라. 그가 너의 말을 들으면, 너는 그 e형제를 얻은 것이다.(e 또는 ‘신도’)
신명기 21 : 18 – 21
18 [불효 자식에게 내리는 벌] ○”어떤 사람에게, 아버지의 말이나 어머니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반항만 하며, 고집이 세어서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는 아들이 있거든,
19 그 부모는 그 아들을 붙잡아, 그 성읍의 장로들이 있는 성문 위의 회관으로 데리고 가서,
20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우리의 아들이 반항만 하고, 고집이 세어서 우리의 말을 전혀 듣지 않습니다. 방탕한 데다가 술만 마십니다’ 하고 호소하십시오.
21 그러면 그 성읍의 모든 사람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서 당신들 가운데서 악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온 이스라엘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3 : 6
6 그런데 혀는 불이요, 혀는 불의의 세계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한 지체이지만, 온 몸을 더럽히며, b인생의 수레바퀴에 불을 지르고, 결국에는 혀도 c게헨나의 불에 타버립니다.(b 또는 ‘출생의 바퀴’ 또는 ‘자연의 순환’)(c 지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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